• 수원 동서 균형발전 미래 청사진...선제적 조치로 수원 발전 '앞당겨'

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2일 영통입구역 신설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레디준 캠프]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4일 신분당선 구운역 및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 신설 공약을 발표, 수원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지하철역 추가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수원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구운역, 영통지구의 리모델링 혁신거점인 영통입구역을 기존 노선 계획에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어 "수원시가 특례시로 승격되면서 진행되어야 할 전체 도시공간 구조의 재설계 차원에서 신분당선 구운역과 수인분당선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은 중요한 지점이기에 추가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먼저 "구운역은 현재 수원역에서 구운동 지역으로 이어지는 수인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서호지구 개발 등으로 인해 향후 서수원 개발에 있어 인구 유입의 중요한 요충지가 될 지역"이라고 설명한 후 "수원 R&D사이언스파크, 탑동 도시개발사업, 서수원 첨단기업 신도시 추진으로 이어지는 서수원 첨단도시 조성 시 발생할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 조치로써 구운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영통입구역 추가 설치는 1990년대 조성된 영통 지구의 주택리모델링은 영통지구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 언급한 후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청명역, 영통역, 망포역으로 이어지는 인동선 라인에 영통입구역을 추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지하철역 500M 이내 역세권 지역의 공동주택은 민간 중심의 주택리모델링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된다”며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진행에 있어서 4대 핵심 거점으로 청명, 영통, 망포역과 신설될 영통입구역 역세권을 지정, 해당 역세권을 중심으로 영통지구 전체의 리모델링 혁신사업을 견인함과 동시에 영통 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의 이런 구상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른 지하철역 추가 문제에서 벗어나 수원 전체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특례시의 미래 발전 및 동서 균형 발전을 염두해 발표된 공약이라는 점에서 수원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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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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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 대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영통입구역을 확정하지 못한 점을 항의한 것도 있었지만 더 중요했던 것은 영통입구역의 필요성을 서로 공감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서 추진하자는 또 새로운 시장후보는 꼭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우리에게 피력한 자리였습니다.. 영통주민이라면 누구나 영통입구역의 필요성을 알고 있고 절대 원합니다.. 윗 대글은 영통주민들이 영통입구역을 원하지 않는다고 다른 분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수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영통입구역은 본 노선보다 늦게 별도로 개통되므로 개통지연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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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주민들이 항의하고 불신에 대해 얘기하는 상황이 지지하는 사진으로 기사로 둔갑하네요
    그 상황 제대로 모르면 기사화 하지 마시고 우호적 기사 쓰려면 사진 막 쓰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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