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하는대전환으로 수원을 완성할 것"

  • '첨단과학연구 중심 도시·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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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사장이 신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김문기 기자]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수목에서 열린 언론 신년 브리핑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신년브리핑이 열린 일뤌수목원 전경사진김문기 기자
신년 브리핑이 열린 일뤌수목원 전경[사진=김문기 기자]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려면 '리딩 기업'이 필요하다. 이 역할을 할 첨단기업의 R&D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리딩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투자 패키지를 제안해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이끌어 갈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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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이 일월수목원 물빛누리홀에서 신년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이 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케이(K)-축제'로 공식 지정할 것을 건의하겠다"고 했다. 이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인 올해 '2026 수원방문의 해'를 추진,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새로운 판을 짜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며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꼼꼼하게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설계했다"고 했다.

이재준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마음을 듣고, 시민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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