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상호 편리한 시기에 방문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DC 답방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미국 답방 관련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언제쯤이다' 하는 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미 시점의) 가닥을 잡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다"며 "아마 일정이 잡히는 대로 가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날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마지막은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상호 편리한 시기에 윤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을 초청했다"로 마무리됐다.

외교가에서는 윤 대통령이 통상 9월 중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을 다시 만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초청에 따라 윤 대통령이 이보다 일찍 미국을 찾을 가능성도 내놓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이르면 6월 중 재계 총수 등 기업인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대통령실은 "6월 방미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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