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소식] 울산중구, "자투리 공간을 도심속 한뼘정원으로 가꿔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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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종우 기자
입력 2022-05-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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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중구 마을교육공동체, '중구 대표 다문화 융합교육과정 개발한다'

울산 중구는 19일 중구청에서 한뼘정원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조성을 위한 화분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중구]

◆ 울산중구, "자투리 공간을 도심속 한뼘정원으로 가꿔요"

울산 중구는 19일 중구청에서 한뼘정원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조성을 위한 화분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중구는 큰애기정원사 5명에게 무늬옥잠화 외 2종의 초화가 심긴 화분 300여개를 전달했다.

큰애기정원사들은 해당 화분을 두 달 동안 키운 뒤, 7월께 한뼘정원 대상지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3월 13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뼘정원 수요 조사를 진행한 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우정초등학교 앞 회전교차로, 반구동 제당 앞, 중앙길 회전교차로 교통섬, 단장공원 4곳을 한뼘정원 대상지로 선정했다.
 
한편, 한뼘정원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 방치돼 있는 자투리 공간에 주민들이 직접 키운 정원 식물을 심어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울산중구 마을교육공동체, '중구 대표 다문화 융합교육과정 개발한다'

울산중구 마을교육공동체가 중구 대표 다문화 융합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

이와 관련, 울산중구 마을교육공동체는 19일 중구 혁신교육지원센터에서 중구 대표 다문화 융합교육과정 개발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을교사와 다문화 학부모 동아리 회원, 중구청 및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삼일초등학교 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마을교사 동아리 10개와 다문화 학부모 동아리 플세다는 함께 10개 분야의 특색있는 다문화 융합교육강좌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중구는 필요한 예산 등을 지원하고 제2회 혁신교육주간 동안 참여 마당 행사를 통해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해당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은 마을교사 동아리 생각날개 회장은 "“앞으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개발·추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연구 작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마을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4기 신규 마을교사 양성과정 및 기존 마을교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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