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2년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 지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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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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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 지원

  • 여주도서관, 콰르텟엑스 초청 클래식 음악회 개최

2021년 왕대1리 햇빛발전소(97.9kW)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2022년 여주시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양광 자립마을 약 5개소(400kW 정도) 조성 규모로 총사업비는 7억 1400여만원이며 이 중 70%인 5억원을 시에서 보조한다.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매년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공고하여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로 2020년에 점동면 흔암리, 세종대왕면 매류1리, 흥천면 문장2리, 대신면 초현2리ㆍ보통2리, 강천면 걸은3리를 선정하여 362kW 규모로 사업을 완료하였고 2021년에는 세종대왕면 왕대1리, 흥천면 대당1리, 산북면 상품3리, 대신면 당남리에 302kW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올해는 사업용의 경우 탄소배출량이 670kg・CO2-eq/kW 이하로 검증받은 저탄소모듈을 사용해야 하며 설치단가는 지붕에 설치하는 경우 1kW당 185만 4000원, 주차장 등 비가림시설 유형은 196만 2000원을 적용한다. 자가소비용은 단독주택에 3kW 이하로 지원하며 설치단가는 1kW당 172만원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참여기업과 마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내달 22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의 내용과 자세한 평가기준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도서관, 콰르텟엑스 초청 클래식 음악회 개최

[사진=여주시]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7시에 클래식 음악회 '도서관에서 떠나는 클래식 세계여행'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클래식을 친근하게 알리는 음악 해설가로 잘 알려진 조윤범 단장이 이끄는 현악앙상블 ‘콰르텟엑스’를 초청해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치게 될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를 곁들인 현악4중주를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산실, 유럽 각국의 음악과 작곡가들을 찾아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세계 유명 작곡가를 배출한 유럽의 나라들을 찾아 그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감상하게 될 이 음악회의 첫 여행지는 오스트리아로 오는 31일 개최된다. 이후 공연 일정은 6월 체코, 8월 프랑스, 9월 독일, 10월 러시아이며 11월 영국을 마지막으로 콘서트 여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단, 7월은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도서관 여강홀에서 대면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클래식 세계여행' 시리즈 참여 신청은 공연일 일주일 전부터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밴드에서 할 수 있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유튜브를 통해서만 참여했던 음악회를 드디어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여주도서관은 더욱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여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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