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3 영상 제작
  • 20일 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공개…인천·평창·여수 관광매력 발산

[사진=한국관광공사 ]

"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

'1일 1범' 열풍을 이끌었던 한국관광 홍보영상 세 편이 오는 5월 20일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를 통해 공개된다. 

'범 내려온다'와 '서산 머드맥스'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은 홍보 영상은 독특한 소품과 주제, 판소리와 함께 전통과 연계한 힙합 배경음악 등 참신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로 지역의 특색을 재해석해 기존 한국관광 홍보영상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 캠페인 배경지는 인천과 강원 평창, 전남 여수다. 

 인천 편은 '재밌는 도시(Fun City)'를 콘셉트로 월미도 테마파크의 디스코팡팡 등을 복고풍으로 해석해 MZ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평창 편은 평창대관령음악제, 계촌 클래식마을 등 평창이 가진 음악적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월정사 전나무숲, 대관령목장, 오대천 및 미탄면 전경 등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담아냈다. 평창편은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서정적인 영상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따와 '가리비안의 해적'이란 제목을 단 여수 편은 땅거미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하는 새벽녘 청정 바다로 출항하는 어선과 선원들의 일상을 빠른 호흡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동틀 무렵 노출되는 화태대교,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의 명소가 등장할 예정.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촬영지들은 한국의 관문이란 점, 한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코로나로 지친 세계인들에게 힐링과 안식, 위안을 전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 등을 감안해 결정됐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방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이번 캠페인이 올해도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현  공사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외국인 3만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1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명 중 약 1명꼴(47%)로 향후 3년 내 한국 관광을 희망하는 등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의 세 편의 영상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방한관광 욕구의 불을 지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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