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부동산 정책 성공 조건은 소통"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책 성공의 전제 조건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토부 장관으로 임명된 원 장관은 이날 국토부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최대한 늘려 ‘소통 신기록’을 세우는 장관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업무에 임하면서 언제나 국민과의 소통을 염두에 둘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원 장관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제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되어 적지 않게 놀라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관심과 조언을 현안 해결과 미래 준비에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식도 국민, 언론과의 소통 차원에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항에 대해 제가 직접 답변도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원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길 경우, 대통령은 열흘 이내에서 기한을 정해 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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