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드라마·음원 품은 메타버스로 2026년 매출 3000억 목표"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역대 최대 매출 1333억원을 기록한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웹3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컴투스는 매출 1333억원, 영업손실 27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한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의 설명에 따르면 매출 증가는 글로벌 게임 사업 성과와 콘텐츠 영역 확장으로 사업 규모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투자 다각화로 일시적 연결 실적상 이익 감소 영향이 나타났다.

컴투스는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사업 전략과 성공 노하우로 드라마, 음악, 공연 등 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연계해 글로벌 웹3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컴투스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는 게임을 즐긴 이용자가 결과물을 소유하는 '플레이 투 오운(P2O)' 시스템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구축되고 있다. 지난 4월 첫 C2X 게임으로 출시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글로벌 일이용자수가 400% 증가해 게임의 참여 동기를 유발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컴투스는 오는 7월 한국 출시 후 P2O 시스템이 접목돼 글로벌 출시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나 C2X 생태계에 합류하는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크리티카' 등으로 블록체인 게임 전략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

컴투스는 글로벌 유명 OTT와 마이뮤직테이스트 플랫폼을 활용해 K드라마, K팝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C2X 플랫폼과 연계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로 P2O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컴투스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를 게임, 드라마, 음악이 모두 제공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2026년까지 이용자수 500만명, 매출규모 3000억원 이상의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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