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선대위원장 5명 등 200여 규모, 김 후보 "현명하신 도민 믿자"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정 선언을 하는 모습 [사진=김지철미래교육캠프]

“일상 회복의 기로에서 다시금 충남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대전환하는 역사적 사명을 실천하자.”
 
출마 선언한 지, 꼭 1주일을 맞은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오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김지철 충남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다.
 
김 후보는 선거대책위 명칭을 ‘김지철 미래교육캠프’로 정하고, 15개 시군지역사무소까지 조직을 꾸려 6월1일 당선을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김지철 미래교육캠프는 이용길 천안역사문화연구회 회장과 정황 전 교육청 행정국장, 백옥희 전 공주교육장, 김한겸 전 교육연수원장, 이수진 부여군 학부모연합회 회장 등 5인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전 교육감 비서실장인 황성선 총괄선대본부장이 실무 총괄로 활동한다. 교육자치와 학부모, 학생 등 7개 분야, 9명의 분야별 공동선대본부장도 위촉했다.
 
이수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청렴한 충남교육을 만들었고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하여 섬마을 단 한 명의 학생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행복한 충남교육을 만들었다.”라면서 “이제 앞으로 4년, 미래교육과 미래의 꿈이 생존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을 제대로 설계하실 수 있도록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충남을 교육 1번지로 우뚝 세울 수 있도록 미래교육의 비전을 맡기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진 공동선대위원장은 “충남의 미래교육은 학생 각자의 꿈과 끼가 빛날 수 있도록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무지개 같은 삶이 되게 할 것을 확실히 믿고 있다.”라며 “모든 교육감 후보가 미래교육을 말한다.

그러나 진짜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검증된 교육감인 김지철 교육감의 선대위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에 남지 않도록 모든 아이에게 맞춤형 수준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단에는 권혁운 전 교육연수원장 등 87명이 함께 한다. 정책자문교수단에는 고경호 단국대 교수(정책경영대학원) 등 11명과 정책특보에는 소삼영 변호사 등 37명이 합류했다.
 
지역사무소까지 하면 200여 명의 규모로 캠프가 짜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많은 분을 모셔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출정 선언 형식의 인사말에서 “교육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성과 또한 별안간 기적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새로운 길”이라며 “저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동행해 주신다면, 충남의 아이들은 더욱 행복이 넘치는 학교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신나게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어렵고 힘든 일, 상처받는 일이 있어도 현명하신 충남도민의 선택을 믿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즐겁고 신나게 동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철 충남교육청 후보는 “겸손을 겸비하여 충남도민을 섬기는 선거를 해 달라. 소외되는 곳에 더욱 손을 내밀어 주시라.”라며 “모두가 충남미래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되어 달라. 그래서 6월1일, 미래교육의 깃발을 세우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월 1일까지의 항해 닻을 올린 김지철 미래교육캠프는 슬로건인 ‘충남 미래교육 한 발짝 더’를 위해 ‘검증된 교육감’인 김지철 후보의 당선을 향한 다양한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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