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피로감 느꼈을 어린이와 가족 위해 진행

웨이브파크는 전국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바다 여행’, ‘나의 바다’, ‘스쿠버 다이빙’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었다 [사진=웨이브파크]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웨이브파크가 오는 21일 미오 코스타(Mio Costa: ‘나의 바다’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리뉴얼 개장을 앞두고 6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흥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작년 제1회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전국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바다 여행’, ‘나의 바다’, ‘스쿠버 다이빙’을 주제로 펼쳐졌다.
 
웨이브파크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2년간 야외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참가 어린이를 위해 키즈풀을 무료 개방했다.

또한, 머그컵 만들기, 매직 슬라임 체험, 스칸디아모스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미오 코스타의 캐릭터인 나무늘보 ‘미오’ 인형 탈과 함께 포토 이벤트도 진행했다.
 
웨이브파크는 주제의 적정성, 참신성과 완성도를 고려해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대상 각 3명에게 40만 원 상당 온 가족 서핑 레슨권, 계몽사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최우수상 각 3명에게 어린이 서핑 레슨권 2매 △우수상 각 3명에게 미오 코스타존 이용원 4매 △장려상 각 3명에게 미오 코스타 상품 세트를 수여하는 등 총 12명에게 시상한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야외 활동 제약에 피로감을 느꼈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진행한 이번 사생대회를 포함해 앞으로도 웨이브파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웨이브파크는 도심에서 데일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문화 코드를 만드는 해양관광 레저 복합 시설이다.

웨이브파크의 서브 브랜드인 미오 코스타(Mio Costa)는 나의 바다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휴식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테마공간을 의미한다.

한편 웨이브파크는 지난달 을지대학교와 ‘상호 교육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의 발전을 위한 각종 교육 협력 사업을 수행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데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서핑 문화 발전을 위한 서핑의료보건분야 공동 연구 및 포럼 개최 △을지대 재학생 및 임직원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복지 혜택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업 개설 및 홍보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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