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법 시행에 중점적인 역할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내정자[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9일 선임됐다.

권기섭 차관 내정자는 노사관계부터 산업안전 분야 등 고용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고용노동행정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권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전 보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한 권 내정자는 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고용정책총괄과 과장, 고용서비스정책관, 직업능력정책국 국장, 근로감독정책단 단장, 고용정책실 실장, 노동정책실 실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본부장에 임명됐으며 법 제도 연착륙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이후에는 사건 수사를 총지휘해왔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내정자 프로필
△1969년 경북 예천 출생
△대전 보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36회 
△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 과장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 국장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 단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실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실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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