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발전소‧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교류전 개최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전시실, 5월 20일부터 다파티스트 외전

다파티스트(DAF+ARTIST) 외전(外傳) 참여작가의 작품 중에 이소진-Space angle shape #2이다. [사진=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와의 교류전시 ‘다파티스트(DAF+ARTIST) 외전(外傳)’을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과 지하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5월 9일 밝혔다.
 
이는 대구예술발전소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의 교류전시회가 이번이 처음으로 대구문화재단과 대전문화재단이 지난 2021년 6월 MOU 체결한 후 첫 교류의 물꼬를 튼 행사이다.
 
이에 교류전은 대구예술발전소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서로 공간에서 교차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의 전시 Stay tuned for the TEMI’s Hertz 展은 오는 5월 개최되는 ‘2022 세계가스총회’ 기간에 맞추어서 5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6명인 김영진(사진), 김원진(설치), 김희수(영상), 유장우(설치), 이웅철(뉴미디어), 전혜주(뉴미디어)이다.
 
대구예술발전소의 입주작가의 전시명은 ‘다파티스트(DAF(대구아트팩토리)+ARTIST) 외전(外傳)’으로 이들의 작품을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여 또다시 새롭게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작가는 대구예술발전소 12기 입주작가로 기조(평면), 김시흔(설치, 미디어), 김유나(설치, 미디어, 사진), 백다래(설치, 미디어), 백수연(퍼포먼스, 미디어), 신명준(설치), 유혜민(평면, 설치, 미디어), 이소진(평면, 입체, 설치), 이승호(음악, 복합), ,이요한(평면, 설치), ,임지혜(평면) 총 11명이다.
 
이번 교류 전시는 지역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서로의 낯선 공간에서 선보이는 전시라 뜻깊고,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수반하는 전시여서 의미가 깊다. 특히 대구예술발전소는 연초제초장 별관창고를, 테미예술창작센터는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예술창조공간으로 운영된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두 지역이 문화예술로 상생하고, 상호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더욱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예술발전소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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