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기부 문화 확산 기여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상
  • 2020년부터 사회 공헌 프로그램 통해 광고비 지원
  • 한국성폭력상담소·오픈넷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도

트위터코리아가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사진=트위터코리아]

트위터가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재원조성과 인도주의 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기관이나 사람에게 수여하는 표창으로, 트위터는 온라인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를 수상했다.

트위터는 2020년부터 인도주의 실현과 세계평화, 인류 복지 향상이라는 대한적십자사의 사명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 지원과 기부 활동을 해왔다. 트위터가 그동안 대한적십자에 온라인 광고를 지원한 금액은 누적 3만 달러(약 3600만원)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한적십자는 온라인에서 감염병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재난 성금 모금을 독려하는 등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트위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약 3600만원을 기부했다. 

트위터는 2015년부터 트위터의 사회공헌 활동 '트위터포굿(#TwitterForGood)'의 일환으로 국내 시민사회단체에 광고비와 캠페인 전략 교육 등을 지원하는 '애즈포굿(#AdsForGood)'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는 대한적십자사 외에 인터넷 안전 및 미디어 리터러시, 평등, 표현의 자유, 환경 및 기후 변화, 자연재해 및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해왔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트위터는 온라인을 통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적십자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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