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5월 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5시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관할 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렸다.

한편 강수연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씨받이'로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1987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1989년)을 받는 등 대중영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년), '경마장 가는 길'(1991년), '그대안의 블루'(1993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동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했고 올해 연상호 감독의 '정이'로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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