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관련기사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유가족 "책임 반드시 물어야"김동연,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반드시 진실 밝혀야" #손정민 #한강 #1주기 좋아요4 나빠요4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