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사업은 XGOLF
  • (주)쇼골프와 시너지 예상

조성준 그린웍스 창립 대표이사. [사진=XGOLF]

조성준 그린웍스 창립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되찾았다.

그린웍스는 4월 15일 "YG PLUS가 소유하고 있던 자사 지분 55.26%를 내부 경영자 인수(MBO)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YG PLUS는 이틀 전인 4월 13일 공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를 통해 총주식(27만182주)의 55.26%인 14만9311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187억8946만438원이다. 

YG PLUS가 밝힌 처분 목적은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주력사업 집중과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중장기 투자재원 확보다.

이번 MBO는 SI(전략적 투자)가 참여했다. 공시된 금액에 네이버 펀드가 소유한 지분까지 더해 100% 인수될 예정이다. 

MBO 방식으로 성공한 인수는 휠라와 BHC가 있다. 성사된다면 골프 업계에서는 최초다.

그린웍스의 경영권을 되찾게 되는 조 대표는 골프 예약 플랫폼 XGOLF와 골프연습장 쇼골프를 버무려 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03년 그린웍스를 창립한 조 대표는 XGOLF를 세상에 내놨다. 최근에는 쇼골프타운을 김포공항 근처에 만들어 골프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 멤버스(기업 예약 서비스), 키오스크(무인화 서비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조 대표는 "평생을 걸쳐 일궈온 기업인만큼 독자 경영권 회수는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그린웍스는 일원화된 경영 체제를 충분히 발휘해 고객의 요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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