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분기부터 신작 모멘텀…검사M·블랙클로버M·붉은사막 주목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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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2-04-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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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유진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남은 2~4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목표주가 유지의 근거로 작용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펄어비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922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64% 감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79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1분기 신작 라인업 부재와 검은사막, 이브 등 기존 IP의 장기화로 인한 매출 하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분기마다 기존 성공작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신작이 출시되는 등 모멘텀이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4월 중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 진출하고 3분기 중에는 '블랙클로버M'이, 4분기에는 '붉은사막'이 출시된다.

주요 게임들의 흥행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실적 추정치로 2분기 일매출 30억원, 연간 일매출 25억원을 제시했다. 또 4분기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의 판매량도 첫분기 250만장, 2023년까지 820만장 판매를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에 돌입한다"며 "현재 실적 추정치는 올해 출시 예정 신작들의 흥행을 전제로 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추정한 결과다. 신작들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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