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원서비스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특별 교부세 1억 2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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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03-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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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 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가등급' 획득

  • 김상호 시장, "2022년 시민중심의 선제적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약속

 

왼쪽부터 석천호 하남시 민원여권과장,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김상호 하남시장, 김희태 하남시 자치행정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16일 세종시 국세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수상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가 국무총리 표창(‘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성과물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했다.
 
시는 복합민원상담관제 운영,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옴부즈만 위촉 등의 추진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민원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양질의 민원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마’등급에서 2020년 ‘나’등급으로 큰 폭 상승한 데 이어 2021년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시켜 최우수인 ‘가’등급으로 올라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이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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