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3일 오후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8기 20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하는 웰컴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조용병 회장이 웰컴행사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8기 20개사를 선발하고 웰컴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8기 모집에는 핀테크, 빅데이터, 블록체인, AI관련 스타트업을 포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프롭테크,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경쟁률은 37대 1이었다.
 
신한퓨처스랩 8기 선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마케팅·법률 멘토링과 사무공간 대여, 인재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선발 인증서와 신한금융의 ESG 경영전략이 반영된 친환경 소재 사무용품도 지급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이번에 선발된 신한퓨처스랩 8기를 포함해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작년까지 총 282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이 투자한 직·간접 금액은 총 59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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