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사에 따르면, ‘숨쉬기 좋은 공간’ 실내공기질 인증은 2년마다 최초 인증과 동일한 평가를 실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광명시의 공설 봉안시설인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공기 유지를 통해 이용고객과 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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