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가입자 1000만 고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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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자
입력 2022-0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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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2월 기준 987만명...월 30만명 늘어 올해 1월 중 1000만 돌파 유력시

[사진=SKT]

SK텔레콤(SKT)이 5세대(5G) 상용화 3년 만에 가입자 수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공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SKT의 5G 가입자 수는 987만4071명으로 집계됐다. 전달(952만150명) 대비 35만3921명 늘어난 수치다.
 
2019년 12월 통계를 작성한 이래 SKT 매달 5G 가입자 수를 최소 30만명 이상 꾸준히 늘려왔다. 올해 1월 통계가 아직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흐름으로 볼 때 1000만명 돌파는 유력한 상황이다.
 
SKT는 전체 2G·3G·4G·5G를 모두 포함한 전체 가입자 수도 3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체 가입자 수는 2988만1825명이다. 약 12만명의 가입자만 유치하면 이통3사 중 처음으로 3000만 가입자를 확보하게 된다.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을 포함한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 2000만명을 돌파했다. 5G 가입자 수는 한 달 만에 72만5368명 늘어나 2091만5176명을 기록했다. KT 637만2895명, LG유플러스 461만3396명, 알뜰폰은 5만4815명으로 나타났다.
 
4G(LTE) 가입자 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5000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매달 약 30만명씩 가입자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4G 가입자 수는 4828만8764명으로 집계됐다. 알뜰폰 가입자 수도 매달 증가세를 그리고 있다. 알뜰폰은 지난해 11월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12월에도 약 20만명 늘어난 1035만50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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