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70억원 투입해 '2022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1인당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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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2-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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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47만 622명 지원...자동재충전 진행

 2022년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2022년 470억원을 투입해 3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도는 올해 약 470억 원을 투입해 약 47만 622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1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 대비 예산 규모를 확대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급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발급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 역시 자동재충전을 진행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2년에도 수급자격이 유지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재충전이 진행됐다. 

자동재충전이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 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센터 ARS를 통해 재충전이 가능하지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2년 1월 31일 이전인 카드 보유자, 2021년 기준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이 진행되지 않는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맹점 발굴, 이벤트 진행, 슈퍼맨 프로젝트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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