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서울 신도림역에 마련된 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03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8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0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71만25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확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57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2364명 △서울 1292명 △인천 407명 △대구 355명 △광주 350명 △경북 220명 △경남 218명 △충남 208명 △부산 193명 △충북 174명 △전남 157명 △전북 131명 △강원 107명 △대전 94명 △울산 69명 △세종 9명 △제주 9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4063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6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선 2294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의 36.0%를 기록했다. 

병원에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4명 감소한 48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8명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480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0.91%다.

코로나19 백신 신규 3차 접종자는 21만2471명이 추가돼 누적 3차 접종자는 2421만9031명으로 늘었다. 국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7.2%, 60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률은 8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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