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바이오랩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고바이오랩은 전일 대비 6.72%(1250원) 상승한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바이오랩 시가총액은 32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8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고바이오랩 주가는 정부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히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6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에서 1조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적 통합 연구지원체계 구축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3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은 3대 핵심영역 및 중점과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육성 근거는 충분하다. 국내 기업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 내에서 글로벌 선두그룹 대비 큰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새롭게 등장한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내에서의 격차는 상대적으로 좁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글로벌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부재한 상황이다. 국내 기업들 역시 임상 2상 또는 1상 진행 중인 만큼 적극적 투자를 바탕으로 한 격차 축소도 충분히 기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설립한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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