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리서치알음은 재영솔루텍에 대해 갤럭시A 전 모델에 회사가 생산하는 액추에이터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적정주가는 1540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주가(1100원) 대비 40.0%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이동현·최정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A(프리미엄급 라인)전 모델에 OIS 액추에이터(Actuator)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며 수혜가 예상된다”며 “경쟁사의 벤더 이탈이 예상됨에 따라 진입가능한 시장의 규모가 당초 예상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계획에 따르면 필요한 OIS는 약 2억1000만개로 2021년 1억3000만개 대비 1.6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경쟁사인 자화전자의 삼성전자 벤더 이탈은 재영솔루텍에 있어 긍정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마켓컬리 보냉백 금형 제작까지 다수의 성장 모멘텀이 확보돼 전사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재영솔루텍은 카메라자동초점(Auto Focus, AF) 액추에이터와 플라스틱 금형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액추에이터는 피사체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선명하게 나오도록 렌즈의 위치를 최적 초점 위치에 이송하는 자동초점 구동장치다.
 
이동현 연구원은 “지난해 2차례에 걸친 OIS 설비투자에도 불구, 자화전자의 벤더 이탈로 인한 OIS 공급 부족이 예상되고 증설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플라스틱 사업부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감소로 전사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고, 마켓컬리 보냉백 공급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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