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89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한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다.

1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16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7만1927명을 동원하며 주말 흥행 수익(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689만7608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5주 연속 주말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며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연이은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월 17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6억9872만 달러의 북미 흥행 수익을 기록,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억3666만 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8억5837만 달러), '아바타'(7억6050만 달러), '블랙 팬서'(7억42만 달러)에 이어 북미 역대 흥행 순위 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16억 2502만 달러를 기록하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4835만 달러), '쥬라기 월드'(16억7051만 달러), '라이온 킹'(16억6289만 달러)의 뒤를 이은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8위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 관객 점수 98%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로튼토마토가 주최하는 영화 시상식 골든토마토 어워드에서 2021년 최고의 영화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영화상은 물론 와이드 릴리즈 영화상, 코믹북 영화상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한편 같은 기간 주말 국내 극장가는 '특송'이 16만147명을 동원해 흥행 수익 2위, '씽2게더'가 13만4346명이 관람해 흥행 수익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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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히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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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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