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 중반, 위중증 환자는 6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여전히 300명대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8만798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기록한 4542명보다 119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077명, 해외유입이 34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3371명→3005명→3094명→4383명→4165명→4539명→4423명으로 하루 평균 약 3854명이다.

한동안 3000명대에 머물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서서히 증가해 나흘 연속으로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꾸준히 감소해 이틀 연속 6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626명으로 전날(659명)에 이어 이틀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3일까지 14일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 700명대로 진입한 후 전날에는 600명대까지 떨어졌다.

이에 중증 병상 가동률도 안정적인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3.8%(1780개 중 602개 사용)로, 직전일(37.1%)보다 3.3%포인트 줄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6281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1%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총 2805명(68.8%)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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