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세일즈(태국) 페이스북]


태국 교통부 육운국은 지난해 태국에 신규 등록된 전기자동차(EV)가 1385대라고 밝혔다. 2020년의 신규등록대수인 1412대보다 다소 감소됐다. 브랜드별 최다는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모터)과 태국 CP그룹의 합작사인 SAIC모터CP의 계열사인 MG세일즈(태국)의 663대. 전체의 48%에 해당되는 수치다. MG세일즈는 태국에서 ‘MG(名爵)’ 브랜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스웨덴 볼보(200대), 독일 포르쉐(166대), 미국 테슬라(125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일본 브랜드 중 최다는 EV벤처 FOMM이며 102대가 등록됐다. 이하 닛산자동차 61대, 독일 아우디 41대, 독일 미니와 중국의 비야디 각 9대, 렉서스 7대, 기아자동차 1대 등.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 자동차 생산차량 중 전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을 30%로 상향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태국 정부는 4년간 1대당 15만바트(약 52만엔), 총액 400억바트의 보조금을 통해 EV 판매가격 인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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