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정부 홈페이지]


미얀마 문제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에 대해, 라오스와 베트남은 13일 공동으로 지지를 표명했다. 라오스 외교부 대변인은 12일자 비엔티안타임즈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는 8~10일 베트남을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양국 총리는 회담에서 7~8일 훈센 총리의 미얀마 방문에 대해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판캄 총리와 찐 총리는 미얀마 문제에 관한 5개 항목 이행을 위한 훈센 총리의 중재역에 대해, “평가하고 칭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얀마 문제에 관한 5개 항목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이 지난해 4월 임시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5개 항목은 ◇모든 관계자들의 폭력행위 즉시 중단 ◇해결을 위한 대화 개시 ◇아세안 특사 파견 ◇아세안을 통한 인도 지원 ◇특사의 전 당사자 면회 용인 등. 판캄 총리와 찐 총리는 특히 폭력행위 중단과 인도지원과 관련된 훈센 총리의 역할을 평가했다.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총사령관은 훈센 총리와의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모든 소수민족 무장세력과 올해 말까지 정전하겠다는 뜻을 일방적으로 표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