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의하면, 2022년 반도체 전공정 제조장치(팹 장치)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980억달러(약 11조 2800억엔)로,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이 중 한국의 투자액이 세계 최대가 되며, 대만과 중국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3개국・지역의 투자액은 전체의 73%를 차지할 전망. 한국과 대만의 투자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는 한편, 중국은 20%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29%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액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분야는 13% 증가해 전체의 46%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메모리 분야는 DRAM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 한편, 3D 낸드형 플레쉬 메모리는 증가해 전체의 3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프로세서(MPU)에 대한 투자는 47%, 파워 반도체는 33%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 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가 견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리모트 워크 ◇원격의료 ◇온라인 교육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부품 수요 증가로 반도체 산업의 생산 증대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