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尹-沈 구도에선 윤석열 42%·이재명 40%·심상정 8%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야권 단일화를 가정한 3자 가상 구도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7%포인트가량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2%포인트 내에서 접전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조사해 14일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야권 단일화 후보는 각각 40% 안팎의 지지를 얻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간 구도에서 윤 후보 42%, 이 후보는 40%로 2%포인트 격차로 접전을 보였다. 심 후보는 8%였다.

안철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 심상정 후보 간 구도에서는 안 후보 45%, 이 후보 38%, 심 후보가 6%를 각각 기록했다. 

4자대결 구도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사람 중 78%가 이재명-안철수-심상정 구도에서 안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안 후보 지지자 중에서는 49%만 윤 후보를 선택했다. 윤 후보로 야권 후보단일화가 될 경우 이탈표가 더 많아질 것으로 분석되는 대목이다.

무당층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30%를 밑돌았지만, 안 후보는 42%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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