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글리공항 페이스북]


필리핀 카비테주 정부는 상글리공항 확장사업에 SPIA 디벨로프먼트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안을 승인, 우선사업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에 참가한 유력사업가 루시오 탕의 매크로아시아가 마닐라스탠다드의 보도를 인정하는 형식으로 12일 발표됐다.

 

총 공사비는 109억달러(1조 2570억엔)가 될 전망. 인콰이어러에 의하면, 사업계획안에는 연간 여객처리능력을 2500만명으로 상향하기 위한 1기 정비계획과 활주로 추가 건설, 처리능력을 연간 7500만명까지 확대하기 위한 계획 등이 담겨있다.

 

컨소시엄에는 매크로아시아를 비롯해, 유첸코 그룹, 카비텍스홀딩스, 삼성C&T, 뮌헨 에어포트 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카비테주는 앞으로 대안을 모집해 사업자를  최종결정하는 ‘스위스 챌린지 방식’의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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