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 캄보디아 일본대사관 페이스북]


주 캄보디아 일본대사관은 12일, 신종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캄보디아에 대한 긴급재정지원으로 일본 정부가 엔 차관을 공여한다고 발표했다. 한도액은 200억엔.

 

수도 프놈펜에서 이날 열린 서명식에는 훈센 총리도 참석했으며,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미카미 마사히로(三上正裕) 주 캄보디아 일본대사가 교환공문에 서명했다.

 

차관은 신종 코로나 방역대책 및 빈곤층에 대한 사회보장, 창업가 및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월에도 긴급재정지원으로 250억엔의 차관을 캄보디아에 공여한 바 있다.

 

크메르타임즈(인터넷판)에 의하면, 일본은 캄보디아의 신종 코로나 방역대책을 위해, 백신과 구급차, 의료기기 등 약 6000만달러(약 69억엔) 상당을 지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