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 정부 홈페이지]


홍콩 정부수반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2일, 중국 본토와 격리없는 왕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홍콩 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최소 14일 연속으로 0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영언론 RTHK 등이 이 같이 전했다.

 

이날 개회된 입법회(의회)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 같이 답변했다. 람 장관은 홍콩 역내감염이 재발되기 직전, 격리없는 왕래재개를 위한 조율이 거의 막바지 단계였다고 밝히면서, “무기한 연장된 것은 아니다”라고도 말했다.

 

본토와의 왕래정상화와 관련해, 지난해 중에 격리없는 왕래가 소규모나마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한때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후 재개가 발표되기 이전에 홍콩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본토에서도 광둥성에서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아직까지 왕래 정상화는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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