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리엔트정공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10.34%(260원) 상승한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 시가총액은 65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0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앞서 21일 오리엔트정공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북 소재 K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 친환경차의 핵심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한편, 완성차의 경량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런 시장 흐름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3년도부터 고진공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적용한 알루미늄소재 자동차부품을 개발하여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관계사인 오리엔트플라스틱을 통해 자연분해성 에코 플라스틱의 차량부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폐기시에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자연분해도 가능한 에코 플라스틱 기술 보유 업체와 협약을 완료하고 이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준비 중이다.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같은 기간 6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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