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책임보험 의무화 앞장서…사진 한 장으로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

지난 12월 7일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2021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심준원 펫핀스 대표(왼쪽에서 둘째)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펫핀스]

반려동물 금융 벤처기업인 펫핀스가 올해의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펫핀스는 잇단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맹견책임보험을 의무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사진 한 장으로 반려동물의 생로병사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는 등 관련 사업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펫핀스(대표 심준원)는 지난 7일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2021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창업활성화 부문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김경만 의원, 김병욱 의원, 국민의힘 이영 의원, 추경호 의원,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지성배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이사 등 수상자와 회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펫핀스는 ‘사진 한 장’으로 반려동물의 생로병사에 필요한 목돈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플랫폼을 개발해 13만 마리의 유기동물 발생과 물림사고를 줄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본 상을 수여하게 됐다.

심준원 펫핀스 대표는 "미국의 통계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일반인 대비 24%, 심장병증상자 대비 34%, 혈관질환자 대비 65% 이상 사망위험률이 감소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려 파양률과 유기동물화를 낮추는 데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벤처기업인의밤 행사는 올해의 벤처상 포상과 벤처업계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수고한 회원사 및 주요 인사를 초청해 축하‧격려하고 다가올 2022년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벤처기업의 도약을 결의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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