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가 '2021신기술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외국인 전용 세븐럭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김영산)가 지난 12월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1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혁신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이룰 통해 국가 산업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큰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GKL은 지난 2013년부터 정보통신 중소기업 ㈜몽태랑인터내셔날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슬롯머신 게임 관리시스템(SMS, Slot Management System) 개발에 성공 이후 서울과 부산의 세븐럭 3개 사업장의 장비를 모두 신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제품의 해외 판로와 기술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는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기술제품 개발 촉진 및 판로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영산 GKL 사장은 “GKL의 신기술제품 개발 지원 및 판로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과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GKL은 지난 2019년 12월 △카지노 장비 국산화 및 판로 지원 △GKL 기술 검증센터 운영을 통한 데이터 개방 및 검증 △개방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 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 등의 공을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동반성장 문화확산 최우수 공공기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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