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한다, '자율주행 D·N·A기술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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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1-1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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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자동차, 이동통신 등 ICT 융합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추진

  • 셀룰러 기반 차량사물통신 고도화하고, 5G 기반 기술도 국산화해 경쟁력 강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자율주행 D·N·A기술포럼(이하 DNA포럼)'을 출범하고, 오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DNA포럼은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KT, LG유플러스, 에디슨모터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6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공동 의장사로 현대자동차 등 8개사가 선임됐다. 공동 의장단 대표로는 ETRI 이윤근 소장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인공지능SW·데이터·차량통신보안·기술검증 등 4개 전문위원회 위원장도 선임됐다.

포럼은 향후 데이터·5G·AI 등 ICT 융합 신기술과 연계해 오는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센서기반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간의 통신기술(V2X)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장비·단말 등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셀룰러기반 차량사물통신(C-V2X)기술을 고도화하고,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세대 차량통신기술(5G-V2X)도 국산화해 국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 포럼이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 회원사 간 기술협력, 개발 성과물의 보급·확산, 국제표준화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정부도 포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과 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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