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12월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8.47포인트(0.62%) 오른 2991.71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반전했다. 

이날 개인은 1396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기관도 798억원 순매도다. 반면 외국인은 211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미크론 공포가 진정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며 "반도체 반등세가 지속되는 동안 코스피 반등도 연장될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카카오뱅크 등이 올랐으며, 네이버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LG화학 등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대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음식료업과 운수창고, 전기전자, 기계 등이 올랐다. 반면 의약품과 종이목재는 떨어졌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4.77포인트(0.48%) 오른 996.64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7억원, 364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871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수는 올랐지만 시총 대형주 중에서는 에이치엘비와 알테오젠 등이 강보합을 기록하고 대부분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통신장비, 제약, 건설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 금속, 기계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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