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시효 남은 전시 협찬 수사 이어갈 계획"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검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김건희씨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 일부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정용환 부장검사)는 6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고발한 코바나컨텐츠 의혹 사건 중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 일부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무혐의 처분 사건은 코바나컨텐츠가 2016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 전'이다. 해당 전시회에서는 도이치모터스 등 23개 기업이 협찬했다. 검찰은 이들 기업 협찬에 있어서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는지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만 공소시효가 아직 남은 전시 협찬에 대한 의혹은 계속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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