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3.4%(1250원) 상승한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 시가총액은 1조879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54위다. 액면가는 1주당 200원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ROHM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611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7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지난 3일에는 ASE와 6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63%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지난 11월에는 3D 반도체 패키지 필수 장비 '스트립 그라인더(Strip Grinder-1.0)'를 개발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민현 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스트립 그라인더는 수십 년간 쌓아 온 한미반도체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첨단 장비로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스템 3D 반도체용 어드밴스드 패키지 추세에 최적화한 필수 장비로, 특히 메타버스 기반 차세대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VR·AR 글래스 출시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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