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환경재단]

경기 안산환경재단이 최근 송호고등학교 2학년 35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안산환경재단과 송호고가 맺은 ‘기후환경변화대비교육 활성화 및 기반구축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재단은 자원순환, 미생물과 환경, 나무와 환경,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산생태보물 등 교육프로그램을 사전에 공개,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참여도를 높였다.

또 송호고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쓰레기인 휴지를 줄이고자 ‘손수건 천연염색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체험활동을 통해 만족도도 높였다.
 

[사진=안산환경재단]

한편, 재단 윤기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손수건을 사용하는 친환경생활이 습관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통해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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