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3명 신규 확진…누적 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12월 2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8명 발생했다. 닷새 연속 5000명 안팎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744명, 신규 사망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30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04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022명 △경기 1484명 △인천 336명 △부산 207명 △충남 174명 △대전 141명 △경남 136명 △대구 117명 △강원 116명 △경북 98명 △전북 56명 △전남 47명 △광주 40명 △울산 16명 △세종 16명 △제주 16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3842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5.2%를 차지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감염 경로는 3명 모두 국내 감염이다. 감염경로별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 유입 환자 4명, 국내 감염 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74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3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852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80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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