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 등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고려"

서울시청 전경 [사진= 아주경제DB]


 
서울시는 내년 서울시정을 차질없이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 승진자 8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원석 대변인 언론담당관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 등 집중 홍보로 선제적 대응 및 위기 관리 실적을 인정받았다.
 
김기현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지원과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을 수립한 실적이 있다.
 
백운석 문화본부 문화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문화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비전2030 문화분야 추진계획 수립 및 공약사항 등 시정현안 추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종교자원의 보존과 종교계와 상설네트워크 구축 및 코로나19 방역 협력도 강화했다.
 
김혁 행정국 총무과장은 서울 전역 집회금지(제한) 조치와 집회에 대응했고, 청사 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수립했다.
 
조미숙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 위기에 관광업계 생존회복도약자금 지원으로 관광생태계 보존, 관광특구 회복프로젝트, 저소득·장애인 여행 지원 등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를 유도했다.
 
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설계적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점이 인정됐다.
 
권완택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장은 신월여의지하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월드컵대교 개통, 주요 간선도로 지하화와 율곡로 구조개선(창경궁~종묘간 역사문화재 복원)을 추진했다.
 
홍선기 주택정책실 공동주택지원과장은 스마트 주택공급 24만호(재건축11.5만호) 계획 수립 및 시행, ‘신속통합기획’ 민간부문 주택공급 촉진, 압구정, 여의도 등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한 실적이 있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 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으로 시정을 뒷바라지 해오면서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자로 실·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3급 승진 예정자
 
△최원석 언론담당관 △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백운석 문화정책과장 △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 △김혁 총무과장 △조미숙 관광정책과장 △ 권완택 도로계획과장 △홍선기 공동주택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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