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자에 정부포상과 장관표창 등 수여

과기정통부가 12월 3일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3일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높이고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22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정철 나무기술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최병관 연세대학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이사와 김태수 모비젠 대표이사는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 분석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훈장을 받았다. 최병관 교수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래밍, 스마트기기 등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실무연구를 진행하고, 4차산업혁명 관련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개발한 공적으로 훈장을 받았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전자문서와 리포팅 소프트웨어 국산화로 전자문서 시장과 전자계약서비스 개발,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SQL 기반 대용량 DB 솔루션 개발 등으로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세림에스지, 인텔리빅스, 윈스, 아토스 등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관계자 15명이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은 이노트리가 대통령상을, 노르마와 무하유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소프트웨어 기술대상은 동양시스템즈가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솔루션 등을 기여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인을 격려했다. 또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소프트웨어인 만큼,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과기정통부도 산업인과 청년인재가 역량을 발휘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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