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공,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이지) 제5호 발간
  • “공급망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 위한 정책 지원 필요”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원천기술 사업화 지원과 핵심소재 상산기지화 등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일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추진방향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5대 지원 전략을 담은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이지) 제5호를 발간했다.

뉴스레터에 게재된 ‘글로벌 공급망 유연화 전략과 중소벤처기업 정책’에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이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공급망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통합 거버넌스 구축 △원천기술 사업화 지원 △공급망 다변화 △핵심소재 생산기지화를 제안했다.

우선 중진공은 글로벌 공급망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급망 유연화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해 수입 다변화와 수출지역 정책 대응 방안 마련, 대체기술 개발 등을 돕고, 법률이나 통관절차 등 단기과제는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해결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통합 거버넌스 구축과 관련해 핵심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정부가 직접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시 공급을 조절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원천기술 사업화를 위해서는 소재부품 기업에 대한 정책자금‧수출마케팅‧인력 패키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규 공급망 구축과 다변화 방안으로는 공적개발원조, 경제발전공유사업 등 해외협력사업 연계가 필요하고,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전략으로는 제조기술이나 연구개발 시설 국내 유치, 필수 전략품목 생산기업 대상 정책자금‧보조금‧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강화, 지역별 핵심 부품소재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꼽았다.

정병옥 중진공 정책연구실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정보제공, 원천기술 사업화 지원 등 공급망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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