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금융감독원이 자영업자에 대한 은행권의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소셜라이브 나우(NOW)'를 통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경영컨설팅 우수 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 홍석천씨를 특별게스트로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올해 우수한 경영컨설팅 콘텐츠를 운영한 2개 은행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국민은행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망업종 및 지역을 제안하는 빅데이터 기반 'KB소호 컨설팅'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KB소호 멘토링스쿨, 화상상담시스템 등 국민은행이 운영 중인 컨설팅 프로그램의 주요 현황 및 기능을 소개했다. 

우리은행·네이버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과 네이버가 공동 개설한 '소상공인 금융·디지털 성장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커머스 기능 활용법, 소상공인 재무·상식 및 필수 금융정보 등 주요 교육 내용을 안내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은행권과 금감원은 올해 비대면·데이터 중심의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춰 컨설팅 서비스를 내실화하였고, 빅데이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도입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며 “은행권의 경영컨설팅을 통한 자영업자 지원 노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오늘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영업자분들께 성공과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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