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 송해기념관 개관식 가져
  •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은 12월 2일 ‘송해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하며, 기념관을 둘러보는 김문오 달성군수(앞줄 좌측 첫째)와 송해 선생(앞줄 좌측 두 번째)이다. [사진=대구달성군]

대구 달성군은 12월 2일 방송인 송해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곳에 모아놓은 ‘송해기념관’ 개관식을 송해와 김문오 달성군수, 김기찬 황해도지사를 비롯한 송해 공원 사랑 모임 회원 등이 참석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 정책사업과 추유진 정책사업담당은 “달성군은 유명방송인 송해 선생의 처가가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 인근이라는 인연으로 2016년에 송해 선생을 모티브로 한 송해 공원을 조성했다”라며, “송해 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연간 6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도심지 저수지에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관광브랜드로 개발한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달성군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해기념관은 송해 선생이 본인의 소장 물품을 송해 공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후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 달성군은 송해 선생과 MOU를 체결해 세 차례에 걸쳐 소장 물품 432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이에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지난 11월 말에 준공된 기념관은 총사업비 32억, 시설 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711㎡, 부지면적 720㎡로, 송해전시관을 비롯해 체험실, 하늘정원, 송해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 내부는 송해의 60여 년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 물품을 포함해 달성군과의 인연, 전국노래자랑 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해는 “처음 달성군과 인연이 된 건 집사람 고향이 달성군이기 때문인데 그 인연을 시작으로 고맙게도 송해 공원이 만들어지고 기념관까지 건립이 되었다”라며, “많은 분이 이곳에 오셔서 못다 한 저의 인생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제가 사랑하는 달성의 더 큰 매력도 듬뿍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송해 선생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달성군에 송해기념관이 조성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송해 공원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어 달성군 관광인프라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2021년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달성군청사이다. [사진=대구달성군]

한편, 대구 달성군은 ‘2021년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평가는 이행기준, 이행실천, 교육‧홍보, 역량 분야로 구성된 이행실적 4개 분야 항목으로 평가하였다.
 
달성군 종합민원과 우아혜 민원담당은 “달성군은 행정환경의 변화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2021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하였으며, 직원교육‧고객만족도 조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온라인 민원창구 활성화, 지역민원 제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확대 운영, 온기 한 끼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꾸미기 사업, 비슬산 치유의 숲 운영 등 군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현장 행정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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