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렌털 전문 자회사 SK매직이 고객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를 통한 과감한 도전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승진 발령 1명, 임원 신규 선임 2명, 이동 2명, 전입 2명, 전출 1명 등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우선 SK매직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원점(Zero-base)에서 검토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BM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BM혁신단은 다양한 신규 제품과 함께 New Biz 모델을 발굴·개발하고, 기존 사업은 각 사업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친환경·테크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 역량 집중을 통한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마케팅본부를 ‘고객가치혁신실’, ‘마케팅전략실’, ‘마케팅운영실’, ‘렌탈사업부’, ‘유통사업부’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기존 경영지원실을 ‘기업문화실’로 변경, ‘도전’과 ‘융화’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량개발, 과감한 인정,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구성원 행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조직 개편과 함께 윤학진 화성공장장을 승진 발령하고 임원 2명(조장환 기업문화실장, 최재철 마케팅운영실장)이 새로 선임됐다. 또 2명(이철규 SK매직서비스 대표이사, 박훈 고객가치혁신실장)이 사업부를 이동했다.

모회사인 SK네트웍스와 인력 교류도 이뤄졌단. 모회사에서 2명(이영길 경영전략본부장, 정우선 BM혁신추진단장)이 전입했고, 1명(이원희 SK네트웍스 블록체인사업부장)이 전출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윤요섭 대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고객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일하는 방식 혁신과 새로운 방식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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