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놀이터운영 모습 [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새로운 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는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을 수강한 교육생과 함께 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생들 주도로 비영리단체인 ‘이케유(IKEA+함께해U)’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은 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동발달 전문 주민과 제작 기술 전문 주민의 협업을 통해, 놀이교구 및 놀이 프로그램 지원의 도시재생 사업모델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케유’ 팀은 놀이기구를 활용한 장애‧무장애 어린이의 운동 치료 및 아동 발달 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특화교육을 통해 PVC 및 천조각을 활용한 미끄럼틀‧그네‧시소‧보행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30일에는 ‘발달놀이터 온온’에서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상마을 프리마켓’ 및 ‘업사이클링 놀이터 이케유’행사를 실시해 장애·비장애 아동을 위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한 KT기업의 후원을 받아 보행기, 타이어 시소, 타이어 튜브 그네, 소근육 놀이 도구 등을 제작하여 논산 에덴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영민 이케유 대표는 “이번 도시재생 특화교육을 통해 PVC를 활용한 어린이 업사이클링 놀이터를 만들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 발달전문가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동 발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진행해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은 ‘이케유’를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F&B ‘슈퍼맘팀’, 사진 및 영상 미디어 활용한 ‘해월봉사단팀’등 각 분야별 재생모델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